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연예 > 연예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주걸륜, 이미 품절남? 中 언론 "5월 혼인신고 했다"

[기타] | 발행시간: 2014.08.16일 10:24

[TV리포트=박설이 기자] 대만 출신 톱스타 저우제룬(주걸륜)과 모델 쿤링이 이미 부부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15일 중국 언론은 대만 매체를 빌어 내년 1월 결혼하겠다고 발표한 저우제룬이 이미 지난 5월 혼인신고를 해 함께 살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는 저우제룬 이웃의 말을 빌어 이같은 소식을 전했다. 저우제룬은 2010년 8월 고급 아파트단지의 집 2채를 구입했는데, 둘 중 하나는 모친인 예후이메이의 소유이며 나머지 하나는 자신과 쿤링의 신혼집이라는 전언이다.

이 이웃은 또 저우제룬이 지난 5월 일찍이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이미 함께 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저우제룬 측은 "결혼하면 공개한다고 했으니 여러분에게 밝힐 것이다"고 애매모호한 답변을 내놓았다.

한편 저우제룬과 쿤링은 쿤링 두 사람은 2012년부터 공개 열애를 즐겨왔다. 14살의 나이 차이로 늘 세간의 주목을 받은 주걸륜과 쿤링은 그간 결별, 결혼설이 여러 차례 불거졌으나 저우제룬이 최근 공식석상에서 내년 1월 결혼 계획을 밝혀 화제가 됐다.

/ 사진=TV리포트 DB, 쿤링 웨이보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TV리포트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38%
10대 0%
20대 15%
30대 23%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62%
10대 0%
20대 23%
30대 38%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 길림일보사와 한국강원일보사, 전략적 협력 협정 체결 5월17일, 길림일보사와 한국 강원일보사는 한국 강원도에서 친선관계 체결 3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을 체결, 쌍방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올해는 길림성과 한국 강원도가 우호적인 성도(省道)관계를 수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7년째 기러기 아빠" 윤다훈, 부인·딸·손녀 '캐나다 뒷바라지' 충격 근황

"7년째 기러기 아빠" 윤다훈, 부인·딸·손녀 '캐나다 뒷바라지' 충격 근황

사진=나남뉴스 레전드 시트콤 '세 친구'의 주역이었던 윤다훈이 이동건과 만나 기러기 아빠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방송한 SBS '미우새'에서는 윤다훈이 오랜만에 출연해 오랜 인연 이동건과 만남을 가졌다. 윤다훈은 "7년째 기러기 아빠, 할아버지로 지내고 있다. 큰

"카페는 아무나 하나" 이동건, 제주도 '사업 도전' 2억 대출 충격

"카페는 아무나 하나" 이동건, 제주도 '사업 도전' 2억 대출 충격

사진=나남뉴스 배우 이동건이 드라마 업계 불황을 언급하며 제주도 카페 창업 의지를 드러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오는 19일 방송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카페 창업에 나선 이동건의 도전기가 공개된다. 이날 이동건은 진지하게 카페 창업에 대한 열정을

"둘이었지만 혼자였다" 고현정, 재벌家 정용진과 '신혼생활' 최초 고백

"둘이었지만 혼자였다" 고현정, 재벌家 정용진과 '신혼생활' 최초 고백

사진=나남뉴스 배우 고현정이 신세계 회장 정용진과의 신혼 생활을 최초로 고백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7일 고현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고현정'에 일본 도쿄를 방문한 브이로그를 올리며 신혼 생활을 회상했다. 영상 속 고현정은 여러 행사장을 오가며 바쁘게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