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중국 국무원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 장의주임은 13일 심양에서 중앙기업은 선도자와 주력군역할을 발휘해 국가전략을 위해 봉사하고 새로운 한차례 동북진흥 진척에 깊이 있게 참여해야 한다고 표시했다.
장의주임은 동북진흥전략은 이미 새로운 시기, 새로운 단계에 진입했다면서 국무원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는 중앙기업이 새로운 한차례 동북진흥기회를 잘 리용해 협력메커니즘을 한층 보완하고 합작련동을 강화하며 시대의 흐름에 따라 기회를 타서 발전을 도모하는것을 전폭적으로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의주임은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는 중앙기업을 조직해 동북지역과의 전략적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일련의 중대산업 프로젝트를 과학적으로 배치해 관련 프로젝트의 실시를 추동하며 기업이 주동적이고 과학적으로 투자를 늘리도록 유도할것이라고 지적했다.
장의주임은 또 동북의 중앙기업이 개혁을 한층 강화하고 깊은 차원의 체제메커니즘 문제를 중점적으로 해결하며 지방기업의 인수합병에 참여하도록 추동하고 동북이 중앙기업의 개혁면에서 선행시범조치를 취하는것을 지지한다고 했다.
장의주임은 동북의 중앙기업이 혁신발전의 주력군이 되여 중앙기업의 연구개발기술혁신을 이끄는것을 지지한다고 했다.
그는 또 중앙기업이 해외진출의 리더가 되여 동북의 지방기업과 협력해 국제시장을 개척하는것을 추동하며 중앙기업이 동북에서 사회책임을 리행하는 모범으로, 에너지절약 배기량감소와 환경보호의 모범이 되여 불량주거지역 개조에 적극 참여하도록 추동할것이라고 말했다. /중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