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인현 국경절련휴 오녀산풍경구 접대인수 관광수입 최고기록
국경절련휴기간 환인만족자치현을 찾은 관광객이 폭증하면서 오녀산풍경구는 재차 접대인수와 관광수입 최고기록이 쇄신됐다.
집계에 따르면 국경절련휴기간 환인현에서는 국내외 관광객 158.6만여명을 접대했다. 그가운데서 세계문화유산지인 오녀산풍경구가 34591여명 관광객을 접대하였고 입장료수입은 189만원에 달해 이는 풍경구개방이래 7일간 접대한 관광객수와 입장료수입의 최고치인것이다.특히 10월 2일부터 6일까지 련속일당 관광객 6000명을 초과하여 일접대 최고기록을 창조했다. 풍경구에서는 10.1련휴에 나타날 관광고봉기에 대비해 현유람국,문화국기관간부들은 모두 풍경구일선에서 풍경구내의 교통운수, 주차, 유람, 안전 등 면을 책임지고 유람객을 인도하였다.
올해 환인현 국견절련휴기간 관광업은 자가용관광이 주체를 이루었다. 오녀산풍경구는 자가용차의 주치위치가 초만원이되여 유람객들은 할수없이 차를 현성에 두고 택시타고 재다시 풍경구를 찾을수밖게 없었다.
국견절련휴기간 환인만족자치현을 찾은 관광객이 연 158.6만여명 으로 지난동기보다 35.1%증가되고 유람업총수입은 14.27억원을 돌파하여 동시기보다 40.1%증가되고 풍경구에서 연인수137001여명접대하여 지난동시기보다 35%증기되였다.
환인현조선어방송 김인춘
료녕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