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넷 상덕채널(红网常德站)이 10월 16일 보도한데 의하면 15일,한 네티즌이 홍넷 "백성의 소리"에 실명으로 "동생이 경찰에 잡혀서 한수(汉寿)형사경찰대대에서 사망했는데 경찰은 내 동생이 잠자다 죽었다고 잡아뗀다!"는 글과 사진을 올려 네티즌들의 격렬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봉황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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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7일 13:10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