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정소영 인턴기자] 배우 김사랑이 ‘여신 포스’를 풍기는 근황을 공개했다.
김사랑은 1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는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여유로운 분위기의 카페테라스에 앉아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특히 그는 여성스럽고 작은 얼굴과 긴 생머리를 어깨에 늘어뜨린 청순한 자태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김사랑 여신 포스 여전하네”, “이 언니는 나이도 안 먹나봐”, “차기작에서 빨리 보고 싶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8월 22일 인기 프로듀서 용감한형제가 이끄는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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