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강성위생계획출산위원회에 따르면 10월 21일부터 전 성적으로 등급분할식 진료시점을 한다. 시점에 든 현, 시, 구 주민은 병을 보일 때 우선 당지 기층의료기구에 가 첫 진료를 받아야 한다.
절강은 전국에서 보다 빨리 등급분할진료 시점을 시작한 성이라고 절강성 위생계획출산위원회 의료행정관리처 왕정처장은 말한다.
등급분할진료는 과거 환자들이 마음대로 의료기구를 선택하여 진료하는 습관을 타파하고 위급환자, 급진환자, 수술환자 재진료환자와 기타 특수 상황외 환자들이 처음으로 진료를 할 때 원칙상에서 먼저 당지 의료기구에 가 진료를 받도록 하는것이다.
처음 찾은 의료기구에서 질병처리를 하지 못할 경우 환자의 병상태에 따라 한차원 더 높은 의료기구에 이전 진료를 받도록 한다.
더 많은 사람들이 기층의료기구에 가 진료를 받도록 하고저 의료보험부문에서는 차별화 지불제도를 제정했다.
도시종업원, 도시주민 기본의료결산과 신형 농촌합작의료보험에 참가한 일군들이 특수 상황 외 자체로 지역외 의료기구에 가 진료를 받을 경우 의료비를 결산받을 때 기본결산비례보다 많이 떨어지며 기층병원을 통해 등급이 높은 의료기구에 가 진료를 받았을 경우에는 결산비례도 더 올라가게 했다.
모든 시점지역은 명년 3월말까지 전부 등급분할진료 제도를 실시한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신화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