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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주 선전문화분야 습근평총서기 중요연설정신 학습관철사업회의 소집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4.10.28일 10:06
문예사업좌담회에서 한 시진핑총서기의 중요한 연설정신을 학습, 관철하기 위해 성당위 선전부의 포치와 요구에 따라 27일 연변주당위 선전부는 전 주 선전문화분야 시진핑총서기 문예사업좌담회 중요연설정신 학습관철사업회의를 열었다.

회의는 시진핑총서기가 문예좌담회에서 한 중요연설정신과 시진핑총서기가 문예사업좌담회에서 한 중요연설정신을 학습, 관철할데 관한 성당위 선전부의 관련 요구를 전달하고 연변주 직속 선전문화분야 관련 단위 책임자와 예술가대표들이 시진핑총서기 중요연설정신을 학습, 관철할데 대해 발언했다.

연변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선전부 부장인 윤성룡은 회의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시진핑총서기는 문예사업좌담회를 소집, 사회함과 아울러 좌담회에서 중요한 연설을 발표했는데 이는 오늘날 문예사업에 대한 당중앙의 고도로 되는 중시와 문예사업일군에 대한 당중앙의 친절한 배려, 간절한 기대를 보여주고있다. 시진핑총서기의 연설은 우리 나라 문예의 번영, 발전과 관련되는 일련의 중대한 문제를 깊이 있게 진술하고 금후 사업의 방향과 목표, 주요임무와 기본적으로 따라야 할바를 일층 명확히 해주었다. 이는 문예사업을 령도한 우리 당의 력사적경험과 실천적탐색을 과학적으로 총화하고 맑스주의문예리론을 풍부하게 발전시킨것으로서 새로운 형세하에서 문예사업의 번영발전을 추진하는 강령성문헌이며 우리가 새로운 시기에 문예사업을 잘해나가는 행동지침이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시진핑총서기의 중요연설정신을 관철, 시달함에 있어서 문예사업에 대한 당의 령도를 견지하고 사회주의가치리념을 견지하며 인민문예가 인민을 위하는 립장을 견지하고 지방과 민족 특색을 견지하여 중국조선족의 우수전통문화와 시대적정신풍모를 구현한 문예작품이 전국으로 나아가고 세계에로 나아가게 해야 한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연변주 선전사상문화분야는 시진핑총서기의 중요연설정신을 참답게 학습, 전달, 관철해야 한다. 연변의 실제와 결부해 문예체제개혁을 심화하여 점차 국가가 중점을 책임지고 사회가 운영하는것을 고무격려하는 발전국면을 형성해야 한다.

편집/기자: [ 김영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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