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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판빙빙 영화 ‘닌자터틀’ 레드카펫 깜짝 등장

[CCTV 한국어방송] | 발행시간: 2014.10.29일 15:16

[CCTV.com 한국어방송]헐리우드 영화 ‘닌자터틀’이 중국 상영을 앞두고 제작발표회를 열었습니다.제작발표회 현장에 온 여 주인공 메간 폭스는 건강상 이유로 잠시 얼굴만 비쳤을 뿐, 레드카펫은 중국의 톱스타이자 여신으로 불리는 판빙빙이 깜짝 등장해 그 빈자리를 채웠습니다.

최근 열린 할리우드 영화‘닌자터틀’ 중국 제작발표회 현장에 나온 여주인공 메간 폭스, 모습이 부자연스러워 보입니다.

주최측에서는 메간 폭스가 알러지 반응으로 건강 상태가 안좋다고 밝혔습니다.

'닌자 거북이'를 리부트한 이 영화는 중국에서도 큰 인기를 실감할 정도로 이날 시상식에는 수많은 팬들이 모여왔고 많은 스타들이 의상을 갖추고 레드카펫을 밟았습니다.

팬들의 환호속에서 헐리우드 스타 월리엄 피츠너가 레드카펫에 등장했습니다. 그는 중국 팬들이 ‘닌자터틀’을 관람하러 영화관을 많이 찾아 왔으면 좋겠다고 자신의 바람을 전했습니다.

아쉽게도 이날 메간 폭스는 몸상태가 좋지 않아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팬들이 실망하고 있을 찰나 중국의 여신으로 불리는 판빙빙이 레드카펫 현장에 깜짝 등장해 현장을 들끓게 했습니다.

어린시절부터 ‘닌자 거북이’의 광팬이었다고 자칭한 판빙빙은 이번에 메간 폭스의 자리를 메우기 위해 갑작스럽게 현장을 방문했다면서 이번 일을 계기로 미국 파라마운트사와 협력 관계를 맺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편집:박해연,림영빈)

중문참고

http://ent.kankanews.com/c/2014-10-27/0015788471.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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