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 올해안에 로씨야제 킬로급 잠수함 3척을 확보, 해군 전력을 대폭 확충한다.
베트남소리방송(VOV) 등은 로씨야 언론을 인용해 로씨야 조선소가 올 년말까지 베트남에 3번째 디젤 잠수함을 인도할 예정이라고 3일 보도했다.
지난 2009년 응웬 떤 중 베트남 총리의 로씨야 방문기간에 체결한 계약에 따라 도입되는 이 잠수함은 로씨야 루빈중앙설계국이 설계한 3세대 기종으로 기동시 소음이 거의 발생하지 않아 블랙홀로 불린다.
시속 20노트로 기동할수 있는 이들 잠수함은 소리가 작아 대(對) 수상작전과 초계작전 등에게 유용한것으로 평가된다.
베트남은 앞서 지난 1월과 3월에 로씨야에서 같은 디젤 잠수함 “하노이”와 “호찌민”을 각각 도입해 전력화했다.
로씨야는 래년에도 4번째 잠수함을 인도할 계획이다.
베트남 정부는 또 모두 2억딸라 예산을 투입, 대형 초계함 4척을 건조할 계획이다. 외신
잘가거라,꽃밭농사여--再见吧，我的花园
빨간머리앤--绿山墙的安妮（朝鲜文）
사물묘사--美丽的文章-状物
위쨔 말레예브-- 维嘉.马列耶夫在学校和家里
경계의 미학과 창조력--边界的美学与创造力
성공한 사람들의 시간관리습관--成功人士的时间管理方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