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7일, 훈춘룡회량유국제무역유한회사가 로씨야로부터 수입한 25톤상당의 가치가 1400만딸라되는 밀가루가 훈춘통상구를 통해 순조롭게 통관되였다. 이는 훈춘통상구를 통해 처음으로 로씨야로부터 밀가루를 수입한것으로 된다.
근일 훈춘통상구는 국가질검사본국이 지정한 첫진 58개 량식수입통상구에 들었다. 훈춘통상구의 량식수입 자격은 중국기업의 경외에서 소득한 량식을 순조롭게 합법적으로 국내에 들여와 저장, 가공, 심층가공하는 등 관련 산업발전을 추진할 전망이다.
훈춘출입경검험검역국 소개에 따르면 10월 훈춘통상구를 걸쳐 로씨야로부터 수입한 식품종류 중 해바라기씨, 밀가루 두가지 큰 종류가 증가되였다. 바야흐로 로씨야로부터 식용유와 콩을 수입해들이겠다는 상가도 있는바 훈춘통상구로 수입될 식품품종은 지속적으로 증가될 추세라고 한다. 이는 훈춘통상구의 대로씨야무역이 쾌속발전세를 타는 징표로 된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연변뉴스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