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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초부터 빛나는 당신을 위한 “상위 1%” 특별한 스타일링

[기타] | 발행시간: 2015.01.09일 09:55
연말에 이어 연초의 밤도 항상 바쁘다.새해맞이 파티부터 격식이 필요한 신년회 모임까지,저녁 약속이 잦은 만큼 매번 적절한 코디가 고민이다. 계속 이어지는 한파에도사람들의 시선을 독차지 할 수 있는 센스 있는 스타일링을 소개한다.



▶ 우아하고 품격 있는 모노톤의 코디

회사 신년회나 부부 동반 모임 같이 격식을 차려야 하는 자리에서는 화려하고 과한 노출은 피하는 것이 좋다. 아찔한 미니원피스보다는롱 드레스나 또는 미디 스커트를 선택해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어필하자.블랙이나 버건디, 네이비와 같이 톤다운 된 드레스는 소재와 디테일에 따라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기에 더욱 매력적이다. 이때 아우터로 이너웨어와 대조되는 클래식한 화이트나 아이보리 코트를 매치하면 심플하면서도 깔끔한 지적인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여기에 버건디와 레드 같이 색감이 강한 백이나 우아한 스트랩 힐을 더하면 전체적으로 심심해질 수 있는 스타일을 산뜻하고 우아하게 표현할 수 있다.



▶ 화려하고 찬란하게, 밤을 빛내는 글리터 룩

친구들과의 클럽파티, 동성친구들과의 싱글파티에서누구보다 화려한 스타일링으로 주목 받고 싶다면 반짝이는 골드 드레스와 같은 글리터 룩이 제격이다.과감하게 몸의 실루엣이 드러나는 핏 되는 미니원피스는 골드나 퍼플, 레드와 같이 화려한 컬러나 디테일이 가미된 것으로 선택하자. 여기에 섹시한 매력을 가미할 수 있는 부티 힐과의 매치는 모두의 눈을 사로잡을 것이다. 라우드무트의 한 관계자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두 글리터 소재를 선택하면 자칫 올드해 보이거나 산만해 보일 수 있다.반짝이는 이너웨어를 돋보이게 할 수 있는 모노톤 계열의 코트와 액세서리를 매치하는게 좋다. 또한 노출이 있는 미니원피스는 실내에서도 추울 수 있으니, 가벼운 자켓을 걸쳐 보온을 유지하자."고 전했다. 모노톤으로 우아하고 클래식하게, 글리터 소재로 화려하지만 엣지있게, 어느 약속에서도 돋보이는 스타일링으로 주목 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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