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브랜드 특유의 무심한 듯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선호하는 패션 인사이더 이정윤의 워드로브.
오버사이즈 코트와 데님 팬츠 여기에 두툼한 머플러와 플랫 슈즈를 더해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데일리 룩 완성.
오버사이즈 코트 톰보이, 니트 톱 듀엘, 데님 팬츠 커런트 엘리엇, 스트라이프 머플러 럭키 슈에뜨, 미니 숄더백 쟈딕 앤 볼테르, 로퍼 발렌티노
패션 홍보 대행사 “APR” 미디어 PR
패션 매거진을 열렬히 탐독한 학창 시절을 지나 자연스럽게 대학에서 패션을 전공했다. 지금은 패션 홍보 대행사 APR에서 미디어 PR 업무를 담당하며 커리어를 쌓고 있다.
상의와 하의의 밸런스를 잘 맞출 것! 넉넉한 실루엣의 상의를 선택했다면, 하의는 몸에 꼭 맞게! 반대로 상의가 타이트하면 하의는 여유 있게 연출한다.
내 주변 친구들은 물론 세계 패션 신을 움직이는 유명 패션 피플 모두가 영감의 원천이고 뮤즈라고 생각한다.
Favorite Shop
무심한 매력의 프랑스 태생 브랜드 쟈딕 앤 볼테르와 이자벨 마랑, 이로를 가장 선호한다. 주로 회사 근처에 있는 플래그십 스토어와 편집숍에서 쇼핑한다.
What is Your Favorite Item?
"가볍고 따뜻한 니트 비니는 사계절 내내 즐겨 착용하는 아이템이에요. 길이와 소재, 컬러별로 여러 개를 구비해두고 그날 그날 어울리는 비니로 스타일링하죠. 은근히 유행에 민감해 심플한 디자인, 합리적인 가격대의 비니를 구입하는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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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 디테일 그레이 코트는 요즘 가장 즐겨 입는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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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 컬러 니트 비니 앳플레이
3
골드 체인 브레이슬릿 먼데이 에디션
4
반짝반짝 빛나는 이어 커프스 액세서라이즈
5
레더 트리밍 미니 스커트 이로
6
네오프렌 소재 스웨트셔츠 알렉산더 왕
7
스트레이트 핏 레더 팬츠 쟈딕 앤 볼테르
8
청키한 네이비 니트 머플러 프레드 페리
9
체인 디테일 숄더백 코치
10
화이트 스티치 디테일 스커트 코치
11
빈티지 골드 슬립 온 니콜라스 커크우드
쎄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