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9일 오전, 장백조선족자치현공안국에서는 장백진의 리모로부터 1월 8일 저녁 자기집 과일남새상점에서 현금 천여원과 핸드폰을 도적맞혔다는 제보를 받았다.
경찰들이 현장에 도착해 조사한 결과 감시카메라를 통해 절도범은 가능하게 키가 1.70메터 좌우이고 검은색옷을 입은 청년이라는 단서를 장악하게 되였다.
세심한 조사끝에 경찰들은 현성의 한 PC방에서 범죄혐의자 왕모를 나포했다. 심사를 거쳐 범죄혐의자 왕모는 남몰래 리모네 과일남새상점에 들어가 현금과 핸드폰을 절도한 사실을 자백했다. 범죄혐의자 왕모는 리모네 과일남새상점에 기여들어 절도한후 집에 돌아가 한잠을 자다가 이튿날 아침 일찍부터 PC방에 가 유희를 놀았다. 왕모는 절도한 돈을 한푼도 쓰지 못한채로 경찰에 련행되였다.
/최빈 최창남기자
편집/기자: [ 최창남 ] 원고래원: [ 길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