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통계국과 중국 물류구매련합회가 2월 1일 반포한 보고에 따르면, 2015년1월 중국 제조업 구매경리지수인 PMI가 49.8%로 2014년12월보다 0.3포인트 하락하고 비제조업 상무활동 지수는 53.7%로 2014년12월보다 0.4포인트 하락되였다.
2014년10월이래 제조업 구매경리지수인 PMI는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였다. 국가통계국 봉사업 조사쎈터 고급통계사 조경하는, 양력설과 음력설 그리고 계절성 영향으로 제조업체의 생산경영활동이 다소 느려진것이 올1월 PMI의 지속적인 하락의 원인이라고 분석하였다.
2012년을 제외한 지난 6년간 1월의 PMI는 모두 하락되였다.
조경하 통계사는, 이밖에 대중상품 가격이 계속 하락돼 관련업체의 생산활동이 비교적 큰 영향을 받고 국내외 시장수요가 전반적으로 줄어들어 주문 성장속도가 련속 하락한것도 1월의 PMI가 지속적으로 하락된 원인으로 작용하였다고 표하였다.
편집:구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