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이 9일 반포한 소식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우리나라는 아동식품, 학교와 그 주변지역의 식품 안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전개하고 루계로 식품안전표준과 요구에 도달하지 못한 식품, 식품첨가제 8만천여키로그람을 사출했다.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은 각지 식품약품감독관리부문은 교육부문의 협력하에 학교와 그 주변구역, 식품상점, 요식업체 등 아동식품경영 단위를 중점으로 감독과 검사, 집법 강도를 높이고 경영허가를 받지 않은
6천4백여가구 경영주와 만개 불법이동가게를 취체했다.
편집:김광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