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인대 대표인 료녕무순시인대 상무위원회 맹릉빈 주임의 스모그퇴치에 관한 발언이 사람들의 공명을 불러일으켰다.
맹릉빈 대표는, 해마다 봄이면 북방의 많은 농촌들에서 대규모로 짚을 불태우고 있다며 이때문에 화재발생 위험이 높을뿐만 아니라 대기오염도 아주 심각하다고 말했다.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년간 짚 페기물은 7억톤에 달하며 대부분 불태우는 방식으로써 처리한다.
줄곧 농업만 연구해온 전국인대 대표인 중국공정원 진온복 원사는, 짚 재생은 오염을 제거할수 있을뿐만 아니라 토지의 비옥도를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며 현재 기술적인 돌파를 가져왔다고 소개했다.
가공유중에 국가4급표준의 류황배출량은 국가3급표준의 20%이고 국가5급표준의 배출량은 국가4급 표준의 20%이다.
이에 비춰 주경리 대표는, 자동차 오염물 배출을 감소해야만 공기의 질을 크게 개선할수 있다고 지적했다.
편집:최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