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전보장리사회가 8일 성명을 발표해 유엔 말리 다차원 종합안정팀의 말리 북부도시 키달 주둔지가 습격을 받아 평화유지인원과 민간인 사상이 초래된데 대해 강력히 규탄하였다.
성명은 안전보장리사회는 관련 사건을 조속히 수사하고 습격자에게 법적제재를 가할것을 말리정부에 호소한다고 표하였다.
유엔 안전보장리사회는 평화유지인원을 공격하는 행위는 전쟁죄 구성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유엔 안전보장리사회는 모든 형식의 테로주의를 타격하고 각 국의 반테로조치는 국제법에 부합되여야 한다고 재확인했다.
유엔 안전보장리사회는 평화에 지장되는 모든 행동을 피면할것을 말리 각측에 촉구하고 적대시 행동을 회복하고 정화를 파괴하는 자에 한해 제재를 망라한 적당한 조치를 취할것을 고려할것이라고 표하였다.
편집:구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