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부문 권위적인 소개에 따르면 철도공사에서는 동북의 길-도-훈, 심-단, 단-대쾌속철도선 개통을 계기로 고속철도 및 보통렬차의 통행구조를 최적화할 방침이다. 곧 개통될 철도선에는 300키로메터/시의 고한지대 고속렬차(动车)와 200키로메터/시의 고한지대 고속렬차로 시운행하게 되는데 훈춘(연길)-할빈선 서향선에는 300키로메터/시속 고속렬차가 3조, 훈춘(연길)-대련선 북향선에는 300키로메터/시 고속렬차가 4조, 길-도-훈 본선에는 200키로메터/시 고속렬차 6조를 투입할 예정이라고 한다.
다시말하면 길-도-훈고속철선에 모두 20조이상되는 고속렬차가 시운행될것으로 예정한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연변뉴스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