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뿌찐 대통령이 7일 크레므닌궁에서 외교부 왕의 부장을 접견했다.
뿌찐 대통령은, 로씨야와 중국 두나라관계는 전례없는 높이에로 발전했으며 두나라간의 협력은 당면 세계에서 가장 중요하고 안정된 요소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습근평 주석은 로씨야에서 진행하는 반파쑈 전쟁승리 70주년 경축행사에 참가하게 될것이라고 밝히고 로씨야는 중국의 핵심리익과 비단의 길 경제벨트에 대한 습근평 주석의 구상을 확고히 지지한다고 표했다.
왕의 부장은, 두나라관계에 대한 시진핑 주석과 뿌찐 대통령의 최정상 설계는 꼭 두나라관계를 새로운 수준으로 발전시키고 새로운 발전단계에로 추진할것이라고 말했다.
왕의 부장은, 두나라사이의 상호존중과 지지, 협력, 공동발전은 대국사이의 래왕에 대해 유익한 경험을 제공하고 신형의 국제관계 구축에 성공적인 실천경험을 제공했다고 지적하고 쌍방은 비단의 길 경제벨트 구상을 아시아와 유럽사이의 통로건설과 경제일체화 행정과 접목시키고 새로운 협력령역과 협력무대를 개척해야 한다고 표했다.
왕의 부장은, 2차대전 승리 70주년을 계기로 두나라가 국제사무에서의 협력을 강화하는것으로 쌍방의 공동리익을 수호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편집:최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