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3일 장춘시박람전시인재양성반 및 장춘시박람전시업 인재양성기지 제막식이 길림예술학원에서 있었다.
날로 장대, 발전하고 있는 장춘시박람전시업을 위하여 유력한 인재지지를 제공하기위하여 장춘시정부의 주최로 박람전시업 전문인재 양성계획이 정식 가동됐다.
장춘시에서 박람전시업에 종사하는 사업일군이 도합 3000여명, 그중 전문교육을 받은 인원이 200명도 안된다.
장춘시 각 박람전시조직위원회, 박람전시 직능부문, 박람전시기업에서 온 50여명 학원이 제1기 훈련반 학습에 참가했다.
학원들은 박람전시발전의 문제점과 회고, 박람전시항목의 조직과 과거, 신매체기술이 당대 박람전시활동가운데서의 작용 등에 대하여 깊이 있게 학습하게 된다.
이번 인재양성반의 개최는 장춘시박람전시인재공정계획이 정식 가동되였음을 표지한다. 이는 장춘시박람전시산업과 대학교간의 심층교류합작, 관산학(官、产、学)일체화와 박람전시발전모식의 전면적인 보급을 체현했다. 이는 장춘시 박람전시업의 고차원, 전문화발전에 대하여 중요한 의의가 있다.
편집/기자: [ 장춘영 ] 원고래원: [ 길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