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로씨야 청년련합교향악단 음악회가 8일 모스크바에서 진행되였다.
리극강 총리가 음악회에 축사를 보내여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올해는 세계반파쑈전쟁 승리 70주년이되는 해이고 두나라 청년간 친선교류의 해이다. 두나라 청년련합교향악단이 2차세계대전승리 기념 음악회를 진행하는것은 특수한 의의를 갖는다. 청년들은 력사를 명기하고 선렬들을 기리며 미래를 지향하고 미래를 개척하며 두나라 친선의 계주봉을 이어나가야 한다. 나는 두나라 청년들이 교류를 강화하고 서로 학습하며 함께 성장하여 두나라 관계의 아름다운 래일과 두나라의 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주입하기를 바란다.
로씨야 메드베제프 총리도 음악회에 축사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