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정치 > 조선
  • 작게
  • 원본
  • 크게

조선 수중탄도미싸일 시험발사 성공 선포, 김정은 참관

[기타] | 발행시간: 2015.05.11일 13:24



조선 수중탄도미싸일 시험발사 성공 선포

인민넷 종합: 조선중앙통신사의 9일 보도에 따르면 조선 전략잠수함이 최근 성공적으로 수중 탄도미싸일 시험발사실험을 진행하였다고 한다.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이 시험발사과정을 참관하였다.

보도에 따르면 김정은은 륙지와 멀리 떨어진 발사장에 와서 신형 탄도미싸일 관련 전술과 기술 상황을 료해하고 발사명령을 내렸다. 이번 발사시험은 조선잠수함이 발사한 탄도미싸일 각항 지표가 최신군사과학기술 요구에 완전히 도달하였음을 증명하였다.

보도는 김정은의 말을 인용하여 이번의 성공적인 시험발사는 인공위성발사의 놀라운 성과에 뒤지지 않는다고 하면서 이는 조선이 국제수준의 전략무기를 소유하고 수중 임의의 수역에서 적군을 타격하고 소멸하는 수중작전능력을 구비하였음을 의미한다고 하였다.

보도는 시험발사 시간 및 지점을 언급하지 않았다.

인민넷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86%
10대 0%
20대 9%
30대 45%
40대 18%
50대 9%
60대 5%
70대 0%
여성 14%
10대 0%
20대 5%
30대 9%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2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mm2121남자
신고에 의해 관리자가 2015-05-19 21:51:16 에 블라인드 처리를 하였습니다. [사유보기]
답글 (0)
mm2121남자
신고에 의해 관리자가 2015-05-19 21:52:29 에 블라인드 처리를 하였습니다. [사유보기]
답글 (0)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흑룡강성 1분기 관광객수와 관광수입 또 사상 최고치 기록

흑룡강성 1분기 관광객수와 관광수입 또 사상 최고치 기록

올해 흑룡강성은 빙설관광제품의 다양화, 마케팅방식의 지속적 혁신, 봉사질의 뚜렷한 제고, 관광환경과 부대시설의 끊임없는 최적화 등에 힘입어 빙설관광 현상급 류량의 목적지로 되였다. 흑룡강성문화관광청의 수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 성에서 접대한 관광객은

할빈태평국제공항 '5.1'절 련휴기간 연 30만명 승객 수송 예상

할빈태평국제공항 '5.1'절 련휴기간 연 30만명 승객 수송 예상

5월 1일' 련휴가 다가오고 승객 수요가 집중 방출됨에 따라 할빈태평국제공항은 새로운 승객 고봉을 맞이할 것으로 예상된다. 추산에 따르면 5월 1일부터 5월 5일까지 할빈태평국제공항은 2100편의 항공편을 운항할 계획이며 연 30만명의 승객을 수송할 것으로 예상된다

랑만적 려행! 전국 5.1련휴 꽃구경지도 공개

랑만적 려행! 전국 5.1련휴 꽃구경지도 공개

5.1련휴가 다가오면서 한차례 관광붐이 일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 5.1련휴 꽃구경지도가 공개되였으니 어서 랑만적인 '백화성연'에 참여해보자. 북방 봄기운 짙어, 라일락꽃 만개 4월이 저물어가면서 우리 나라 북방의 대부분 지역이 기상학적인 봄철에 접어들었다. 각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