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0마리 종이팬더의 세계여행"이 말레이시아에서 성공적으로 끝나 한국으로 향했습니다.
종이팬더 1600마리는 23일 서울을 시작으로 하국 여행을 시작합니다.
"1600마리 종이팬더의 세계여행"은 2008년에 시작됐으며 세계야생동물기금회와 프랑스의 유명 예술가 파울로 그랑종이 공동으로 발기한 것으로 팬더를 보호하고 민중의 환경보전의식을 강화하고저 회수한 휴지와 닭알껍질 등으로 모양이 각이하고 표정이 다양한 팬더 1600마리를 만들어 세계 일주를 시작했습니다.
행사 기획측은 중국이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현재 세계의 야생 팬더 숫자는 1864마리로 늘었다며 때문에 "1600마리 종이 팬더 한국여행"은 명칭을 "1600 플러스 종이 팬더 한국여행"으로 변경하고 많은 새로운 요소들을 가미해 세계야생팬더의 숫자를 늘리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들을 기념할거라고 밝혔습니다.
한국은 종이팬더 세계여행의 아홉번째 나라입니다.
중국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