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천개(崔天凱) 미국 주재 중국 대사는 현지 시간으로 4일 미국 CNN방송의 취재를 접수한 자리에서 현 남해정세와 관해 기자의 질문에 대답했습니다.
그는 남해문제는 중미간의 문제가 아니고 또 중미간의 문제가 아니여야 한다면서 양국은 이 문제가 양자관계 의정을 주도하게 해서는 안되며 남해문제로 인해 양국이 대항과 충돌로 나아가서도 안된다고 피력했습니다.
최천개 대사는 이날 CNN기자의 취재를 접수한 자리에서 이와 같이 표시했습니다. 그는 남해에서의 모든 행위는 중국의 주권 범위에서 이루어 진 것이기에 기타 국가는 우려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남해에서 미국은 주권목소리를 낼 근거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른바 "중국의 현황 개변" 관련 질문에 대답하면서 최천개 대사는 역내 기타 나라들이 장기간 줄곧 현황을 개변해왔다면서 중국은 모종의 정도에서 현황을 회복 중이기에 타국은 중국을 질책할 아무런 이유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이 진행하는 건설적 활동은 주로 민용 목적으로서 본국과 기타 나라의 선박을 돕기 위해서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물론 일부 군사시설도 있지만 이는 방어를 위한 것에 불과하기에 타국은 그렇게 많은 군용 정찰기를 남해에 파견할 필요가 없으며 이는 유엔 해양법공약 정신에 어긋나는 행위라고 지적했습니다.
최천개 대사는 중미 양국간의 공통인식은 의견상이보다 훨씬 많다고 하면서 분쟁으로 공통이익과 협력을 덮어버리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중국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