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보건복지부가 8일 통보한데 따르면 이날 한국에서 중동호흡종합증의 신규 확진병례가 23건이며 이와함께 신규 사망병례가 1건입니다. 이로하여 한국 중동호흡종합증 확진환자 총수는 87명으로 늘어났으며 사우디아라비아 버금으로 세계 두번째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이밖에 8일까지 한국의 격리대상은 이미 2508명으로 늘어났습니다. 한국 복지부는 7일 중동호흡종합증 전염이 발생한 24개 병원 명단을 공표했으며 8일 또 5개 병원을 늘렸습니다.
중국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