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을 의심한 부모들 경찰에 신고해
근일, 북경 방산구 장양진 학립유치원에서 여러명의 유아반 어린이들의 몸에 바늘로 쩔러 생긴것 같은 붉은 혈액반점이 나타닜다. 알아본 결과 여러명의 어린이들은 두명의 선생님을 지목했다. 학부모들은 학교에 이 사실을 반영했지만 교장비서는 학교선생님이 바늘로 학생들을 찌른 일은 없었다고 대답했다. 현재 현지 교육위원회에서 조사에 개입한 상황이다. 방산구 경찰은 확실히 이런 일이 있었다고 밝혔는데 현재 사건은 진일보로 조사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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