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저작권국, 국가네트워크정보사무실, 공업정보화부, 공안부 등 4개 부문이 공동으로 평친 “검망2015” 전문정돈행동이 10일 공식 가동되였다.
2015년 6월부터 11월까지 기간 펼쳐지는 이번 전문행동은 인터넷음악, 클라우드 컴퓨팅공간, 스마트 이동단말 제3자 응용 프로그램, 인터넷 광고, 인터넷 전재의 침권해적판행위를 중점적으로 단속하게 된다. 전문행동은 군중의 신고를 통하여 전면 청리점검 등 방식으로 인터넷 판권환경을 정화하고 인터넷 판권생태를 최적화하는 목적을 달성하게 된다.
인터넷 해적판 침권행위를 단속하는것을 주요목적으로 한 검망행동은 이미 련속 10년간 진행되였다. 10년래 관련행동은 총 4681건의 사건을 해명하고 법에 따라 침권해적판 사이트 2676개를 페쇄시켰으며 388건의 사건을 사법기관에 이송하여 형사책임을 추궁했다.
편집:전금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