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com한국어방송]라이베리아 정부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13일 밤, 미군이 라이베리아 동부를 공습했다고 밝혔습니다.
라이베리아 정부는 이날 공습으로 테러조직의 두목인 알제리의 베일러 무크타르가 사살됐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미국 국방부는 베일러 무크타르를 목표로 한 공습을 펼치긴 했지만 목표 인물이 사살됐는지 여부는 입증할 수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편집:김미란, 임영빈)
[중문 참고]
http://news.cntv.cn/2015/06/15/VIDE1434364633956164.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