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7일 대만 신북시 팔선 놀이공원에 폭발사고가 발생해 많은 사상을 빚어낸데 비추어 공안부 소방국은 7월 1일 통지를 하달해 사고의 교훈을 깊이 있게 받아들이고 대중성적인 활동의 소방안전 관리 감독을 강화함으로써 많은 사상자를 빚어내는 화재와 폭발사고의 발생을 단호히 방지할것을 각지 소방부문에 요구했다.
공안부 소방국의 관계자는, 대만 신북시 팔선 놀이공원의 폭발사고는 활동 주최측이 분말의 화재 폭발 위험성에 대해 료해하지 못하고 현장 소방안전 관리 조치가 결핍하며 소방시설이 부족하고 비상 대응책이 없었을뿐만 아니라 구조 능력이 미비한 문제로 조성되였다고 지적했다. 그는, 최근 한동안 북경과 심수, 중경, 심양을 비롯한 도시들에서도 류사한 행사와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면서 이러한 행사들에는 대부분 분위기를 돋구기 위해 가연성 분말을 사용하기 때문에 소방 우려가 비교적 크다고 강조했다.
공안부 소방국은, 현지 대중적인 활동에 존재하는 박약한 고리를 잘 분석하고 소방감독관리를 실속있게 강화하며 행사 주최측과 활동장소 관련측은 반드시 소방안전 책임제를 락착하고 행사 진행전이거나 활동 개시전에 꼭 소방안전에 대한 자아 검사를 진행해 화재의 우환을 미리 발견하고 제거할것을 각지에 요구했다.
편집:주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