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각지 징병과 관련한 선전과 보명, 체험사업이 질서있게 진행되고 있다. 하북성 탁주시 인민무력부가 조직한 “가장 아름다운 제대군인 찾기”활동은 지금 사회의 적극적인 호응을 받으며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불러일으키고있다. 현지에서는 참군하면 영광스럽고 제대하더라도 군인의 본색을 지킨다는 새로운 기풍이 형성되고있다. 하북성 탁주시 제1회 “가장 아름다운 제대군인 찾기”행사 시상식 현장에는 부대 장병뿐만 아니라 학생과 일반 군중 그리고 각계 대표 근 천명이 모였다. 30명 제대군인들이 시상식에서 표창받았다.
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