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북산가도단령사회구역에서는 구역내 제10중학교에 가서 학생들과 함께 우리말문화과강당을 뜻있게 가졌다. 단령사회구역새일대관심위원회주임 김철영으로부터 우리말의 력사적 연연과 문자결구에 대하여 생동한 이야기로 강습을 진행해 수강 주민들과 학생들의 갈채를 받았다.
김철영주임의 특별한 우리말 강의를 마친후 사회구역과 학생들은 나름의 춤노래장끼자랑시간을 가져 보다 화애로운 문화강당분위기를 돋구기도 했다.
/특약기자 리성복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길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