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소식 환인만족자치현정부에서 적극 진척한 환인빙포도주질량검험센터가 일전에 성급검사를 통과하여 정식 영업을 시작하였다. 이는 우리성의 첫 빙포도주성급질량검험실험기지이다.
근년간 환인현에서는 당지의 지리, 기후, 토질 등 자연우세를 리용하여 빙포도를 위주로 하는 포도냥주원료기지 7만무를 발전하였는데 그중 빙포도기지 면적은 1.5만무에 달한다. 지금 전현적으로 외상인입을 통하여 33개의 빙포도주 생산기업을 세우 년간 700톤의 빙포도주를 출산하고있다. 이는 세계총산량의 1/3를 차지한 셈이다. 환인빙포도주는 2006년에 국가지리표지보호품종에 입선되였다.
현정부에서는 2011년에 성급빙포도주질량검험센터설립신청을 성관계부문에 냈다. 2012년 9월, 성관계부문의 비준을 거쳐 환인빙포도주질량검험센터프로젝트건설이 정식 가동되였다. 센터의 총투자액은 5300만원이고 부지면적은 1400평방메터에 달한다. 센터는 선후로 국제상 선진적인 액체질검측, 생화배양, 생물질제취 등 정밀의기 100여대를 인입장치하고 10명의 대학본과이상졸업생을 초빙하였다.
지금 센터에서는 빙포도주 새 품종연구개발및 빙포도주생산원료,출산한 산품 에 대해 전업검측을 진행하고있다.
김인춘 특약기자
출처:료녕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