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윤연구원에서 최근 발표한 《2015 호윤 절강지역 재부보고》에서는 절강지역의 자산이 천만원 넘는 갑부군체는 14.6만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절강성에서 380명당 1명이 천만갑부임을 의미한다.
알리바바 마운은 절강상인중 최고의 부호이며 총 193명의 절강상인 부호의 재부가 20억원을 초과하였다. 제조업은 절강부호가 가장 많이 종사하는 업종이다.
보고에 따르면 절강지역의 고액자산가 수량이 전국 제4위인것으로 드러났는데 그중 600만 자산을 소유한 갑부는 41만명으로서 전국의 13%를 차지한다. 천만자산을 소유한 갑부는 14.6만명으로서 전국의 12%를 차지한다. 이외 항주는 절강지역에서 명단에 오른 부호들의 첫째가는 거주지로서 100명의 갑부중 63명이 항주사람이였다.
편집/기자: [ 리철수 ] 원고래원: [ 중국신문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