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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컵》중한청소년축구경기 오늘부터 룡정서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5.08.13일 07:54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와 한국 전국시도지사협의회 주최, 중국우호평화발전기금회와 연변주인민정부 주관, 중국한국우호협회, 한국중국우호협회, 길림성인민대외우호협회, 길림성체육국, 룡정시인민정부에서 협조하고 한국삼성그룹에서 지지하는 2015년 《삼성컵》중한 청소년축구우호경기가 8월 13일부터 9일간 룡정시고급중학교, 룡졍1중학교, 룡정3중학교, 룡정5중학교 운동장에서 펼쳐지게 된다.

중한 량국의 24개 도시에서 온 48개 중학생축구 대표팀은 추첨방식으로 매 조 6개 팀씩 도합 8개 소조로 나뉘여 소조리그와 도태전을 벌이게 되는데 매 경기는 7인제 70분 경기로 펼쳐지게 된다. 이외 중한 청소년들의 우호교류, 취미운동회, 중한 축구지도원들의 세미나, 교류 활동도 조직하게 된다.

이번 행사는 두 나라 지역간 우의를 한층 돈독히 하는데 큰 촉진역할을 일으킬 전망이다. 아울러 량국 청소년들간의 교류를 강화하고 중한 전략적합작관계를 한층 강화하는데도 깊은 의의가 있다.

중국 국내 24개 대표팀과 한국 24개 학교 대표팀 총 48개 대표팀의 700여명 선수들이 예선과 결승을 통해 우승을 다투게 된다. 연변에서는 훈춘시제5중학교, 룡정중학교, 도문시5중학교, 왕청현배초구진중학교, 연길시8중학교, 연길시5중학교 축구팀이 경기에 참가하게 된다.

편집/기자: [ 김룡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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