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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지에서 안전생산 대점검과 안전우환 제거사업 전개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5.08.20일 12:27
최근 각지에서 안전생산사업에 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지시에 따라 안전생산 대점검과 안전우환 제거사업을 전개하였다.

신강위글자치구에서는 안전생산 대점검과 “6가지 타격, 6가지 퇴치”, “불법위법 경영활동단속”전문행동 그리고 위험화학물과 인화성물질, 폭발물에 대한 안전 전문 정돈행동을 깊이있게 전개하였다.

전문행동은, 화학공업, 석유가스 수송관과 대형 휘발유 창고, 탄광 등 3개 업종 기업소를 사고우환 제거 중점으로 삼고 공시감독하게 된다.

서장자치구에서는 7개 조사팀과 7개 비공개 감독팀을 파견해 자치구 7개 지구급시에서 안전생산검사 감독조사를 진행하였다. 조사팀과 감독팀은 천연가스 생산업체와 석유천연가스 공급소, 인화성 물질과 폭발 위험물 업체에 대한 융단식, 그물망 조사를 진행해 안전생산의 사각지대까지 샅샅이 점검하였다.

내몽골자치구에서는 안전생산 대점검과 전문정돈 사업을 연구포치하고 사고 다발 기업소를 중점 단속할것을 요구하였다. 내몽골자치구에서는, 정돈후에도 안전생산 조건을 구비하지 못한 기업소에 대해서는 법에 따라 취체하고 페쇄할것을 요구하였다. 안전생산 책임제를 관철하기 위해 천진시에서는 관할구내 관리책임을 강화할것을 제기하고 지도간부 구역별 책임제를 건립해 책임구를 명확히 하였다

천진시는, 관리책임을 관철하지 않거나 조치가 유력하지 못할 경우 주요 책임자와 관련 책임자의 책임을 엄하게 추궁할것을 요구하였다.

편집:구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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