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관광안전 텔레비죤전화회의가 19일 북경에서 열렸다.
회의에서는, 전국관광분야 안전 대검사 사업의 중점을 포치하였다.
국가관광국 리세굉 부국장은, 전국관광분야는 즉각 관광안전 대검사를 진행해 안전우환을 효과적으로 제거할것이라고 표하였다.
그중 회사와 기업소에 대한 선택조사는 주로, 전세차, 전세선박, 전세기 등 분야에서 려행사가 자격이 없고 안정성능이 낮은 교통도구를 임대하는것을 엄금하고 관광객 밀집장소에서 압사 사고가 발생하는것을 방지하며 관강축제 행사에 대한 감독관리를 조직하고 가연성 폭발 원료나 위험성 물품을 사용하는것을 금지하며 분진 폭발과 화재 등 사고발생을 방지하게 된다.
또한, 표류 등 수상운동 안전을 보장하도록 풍경구를 지도해 관광객의 익사사고 발생을 방지해야 한다.
편집:구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