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반파시즘전쟁승리70주년을 경축하기 위해 주중 몽골국대사관이 28일 몽골-중국-러시아 "공동의 승리" 예술작품전 개막식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중국과 몽골, 러시아 3개국 미술가들이 창작한 항일전쟁, 반파시즘전쟁 제재의 미술작품과 귀중한 역사사진, 마큐멘터리를 전시합니다.
몽골국 감독 투 치미디는 자신의 두편 다큐를 소개하면서 "이번 예술작품전에 참가하여 두개 작품 '2차대전승리'와 ' '해방'을 중국관중들에게 소개할수 있어 아주 기쁘다"라고 말했습니다.
중국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