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타이완의 93세 황융푸(黃永阜) 할아버지는 86세 때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는데 자신이 오랫동안 살고 있는 마을의 도로나 건물에 그림을 그렸다. 동심을 담은 그의 작품은 마을이 철거 당할 위기를 모면하기까지 했다. 그리고 그의 작품 세계를 감상하러 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중국신문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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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예능 '하트시그널2' 출신 배우 송다은(32)이 그룹 '방탄소년단' 지민(28)과의 열애설에 또 다시 불을 지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6일 송다은은 자신의 SNS에 방탄소년단 지민을 연상하게 하는 게시물을 올렸다가 논란이 되자 이를 삭제했다. 그녀가 올린 게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