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기자가 성교육청으로부터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청소년교정축구사업을 강화할데 관한 교육청 등 6개 부문의 실행의견>이 일전에 반포돼 흑룡강성은 이 <의견>에 좇아 특색학교 창설을 다그치게 됩니다.
<의견>은, 2020년에 이르러, 흑룡강성에서 2천개좌우의 롱구, 배구, 축구특색학교를 창설할 것을 요구했습니다.그중, 교정축구특색학교는 750개좌우, 6개내지 8개 좌우의 수준높은 축구운동팀을 창설하게 됩니다.
<의견>은, 소학교 3학년급부터 시작해 학급과 학년급, 학교간의 초청경기 등 경기교류활동을 조직하며 대학교들에서는 학원들간의 축구연맹전 등 교류활동을 벌일것을 요구했습니다.
또한,여자축구대표팀을 격려하고 인재수송경로를 구축할것을 요구했습니다.
출처:흑룡강코리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