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사 베이징 9월17일] 16일, 제16회 베이징 국제 에어쇼에서 중국 상용항공유한책임회사 부스에 중국산C919 대형 항공기와ARJ-21 신지선(新支線) 항공기 모형이 전시되었다. 이 모형의 옆측은 모두 투명소재로 제작돼 한눈에 내부를 볼수있다.
중국상용항공측은 보잉기와 에어버스보다 더 안전한 중국의 독자모델C919 항공기는 연말에 시험비행을 하게 되며 현재 첫 시험비행 기기가 중국비지니스 상하이푸둥완성품조립제조센터에서 최종 조립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미래 20년간 중국항공기시장은 50좌석이상의 8037억달러(2014년목록가치를 기초) 가치의 여객기 6218대를 수요하고 있는데 인민페로 근 5조위안에 이른다. 그 중 50좌석이상 WS지선여객기773대 가격이 347억달러, 단통도제트여객기 4195대 가치 399억달러 쌍통도제트여객기 1250대 가치가 3800억달러에 이른다. [글/ 신화사 번역/ 신화망 한국어판]
출처 : 신화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