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성질량공공서비스플랫폼’ 정식 개통
(흑룡강신문=하얼빈) 흑룡강성질량감독국에서 직접 건설한 ‘흑룡강성질량공공서비스플랫폼’개통식이 지난 10일 흑룡강성질량감독국에서 진행됐다. 흑룡강성 손요(孙尧)부성장이 개통식에 참석했다.
대중들의 창업 열기를 추진하고 기업과 개인에게 보다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 해주기 위해 건설된 이 플랫폼은 검사측정공공서비스플랫폼, 질량기술연구개발서비스플랫폼, 질량기술능력전시플랫폼 등 5개 서브 플랫폼으로 이루어졌다.
성내 13개 국가급 상품 감독 검안 센터와 10개 성급 검사측정 기구의 기술자원 및 서비스 기능을 한몸에 담고 질량 검사측정, 특종설비 검증, 질량기술 연구개발 등 10가지 서비스를 제공 해줄 수 있다.
소비자는 컴퓨터로 예약, 심사, 요금 납부 등 전에 반드시 질량감독국에 가야만 해결할수 있는 일들을 이제는 집에 앉아서 전부 완성할 수 있다. 이는 수요가 있는 기업과 개인에게 많은 편리를 도모해줄 수 있고 질량감독국의 사업효률도 크게 제고할 수 있다.
개통식에서 손요 부성장은 ”흑룡강성의 경제를 발전시키고 룡강의 상품 질량을 보증하기 위해서는 질량 공공 서비스 플랫폼과 같은 시스템이 몹시 필요하다”면서 “질량검측 등 여러방면의 서비스 기능을 한데 융합하여 기업과 시민들에게 더욱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줄 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흑룡강성질량감독국에서 건설하고 개통한 ‘인터넷+질량공공서비스’는 흑룡강성 ‘인터넷+’건설 발걸음을 추진하고 경제발전에 새로운 동력과 환경을 마련해주었다./리흔 기자 191717709@qq.com
사진설명:흑룡강성 손요(우) 부성장과 흑룡강성 질량감독국 장승(张升)(좌)국장이 함께 ‘흑룡강성질량공공서비스플랫폼’을 개통시켰다./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