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사냥-2015”중국 몽골 특종부대 첫 합동 반테로 연습 개막식이 12일 몽골국 무장력량 종합훈련쎈터에서 진행되였다.
이번 합동연습은 두나라 특종부대간 상호료해와 신뢰를 증진하고 두나라 부대간 교류와 협력을 추진하기 위한데 취지를 두었다.
이달 17일까지 지속되는 이번 합동연습은, 병사 개별기능 훈련과 팀을 단위로 한 전술훈련, 단계별 훈련, 종합 훈련 세단계로 나뉘여 진행된다.
중국 몽골 두나라 참연 장병들은 또한 사격과 직승비행기 착륙, 인질 합동구조 등 과목훈련을 진행하고 문화 친목활동도 조직하게 된다.
편집:전금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