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1월 4일발 인민넷소식: 몰디브주재 중국대사관사이트 소식에 따르면 몰디브 정부는 4일 국가안전이 위협을 받아 오늘 12시부터 전국이 30일간 긴급상태에서 진입한다고 선포했다. 몰디브주재 중국대사관도 최근 몰디브에 려행을 온 중국공민이 현지의 안전형세를 밀접히 주목하고 떠나기전 예약 호텔과 련락하여 확인을 하고 필요가 없으면 수도 말레에 가는것을 피해야 한다고 했다. 동시에 몰디브에 있는 중국공민도 안전에 조심해야 한다고 했다.
래원: 인민넷 (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