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순현에서는 농민 기능양성중 주요정력을 농민들의 수요에 집중시켜 농민들에게 알맞는 오다식 양성교육을 진행하여 시장의 요구에 만족을 줬을뿐만아니라 농민들의 구미에도 맞추어 주어 환영을 받았다.
11월 4일, 무순현 석문진 대보촌에서 진행한 무순현 실용기능양성반에서는 계획에 의하면 응당히 밀가루로 간식을 제작하는 양성을 진행해야 했다. 하지만 수업을 끝낸후 농민들은 이 내용에 만족하지 않아 교원들은 또 농민들을 위해 일상료리를 만드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다.
금년이래 무순현에서는 농민들의 훈련 양성을 촌급진지건설, 주도산업발전, 문화건설 등과 결합시켜 농민들이 무엇이 수요되면 교원들은 그것을 강의하군했다. 용접기술, 과수재배, 료리제작, 식용균 등 학습반은 농민들의 바라는데로 가르쳐주어 농민들은 피동으로부터 주동으로, 흥취를 가지고 학습에 참가하여 소질을 제고시켰다. 이러루한 양성반은 무순현에서 금년에 이미 35차나 조직해 농민 근 2000명이 양성반에 참가하여 학습을 하였다.
마헌걸특약기자
출처:료녕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