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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총리, 여객기의 추락은 테러습격과 연관 가능성 있다

[기타] | 발행시간: 2015.11.10일 19:13
메드베데프 러시아 총리가 9일 러시아 여객의 추락 원인은 테러습격일 수 있다고 표했습니다.

메드베데프 총리는 이날 러시아 관변측 매체의 취재를 받은 자리에서 이와 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테러습격은 러시아 여객기가 추락된 원인의 하나라고 하면서 해당 조사작업은 여전히 진행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페스코브 러시아 대통령 보도서기는 영국 관변측이 러시아측에 공중조난의 "일부 정보"를 넘겼다는 것을 실증했습니다. 페스코브 보도서기는, 공중조난 조사를 협조하고 있는 해당 각자와 상호연동을 기대하고 있다고 했습닏. 그러나 그는 영국측이 정보 세부사항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이집트 샤므샤이흐에서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그로 향발하던 러시아 에어버스 A-321 여객기가 10월 31일 이륙한 얼마후 이집트 시나이반도에서 추락되었으며 기내의 224명이 전부 조난당했습니다. 이슬람국 이집트 분파는 뒤이어 러시아 여객기의 이집트 추락사건에 책임을 진다고 선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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