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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주석, 제10차 G20 정상회의에 참석해 중요 연설 발표

[기타] | 발행시간: 2015.11.16일 10:26

[신화사 안탈리아 11월 16일] 15일, 제10차 G20 정상회의가 터키 안탈리아에서 개최됐다.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회의에 참석해 《성장 통로 혁신, 발전 성과 공유(創新增長路徑 共享發展成果)》를 테마로 하는 중요 연설을 발표하고 G20는 거시경제 정책과 관련된 소통과 조율을 강화하고 개혁혁신을 추동하며 개방형 세계경제를 구축하고 2030년 지속가능 발전 의정을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진핑 주석은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G20의 임무는 세계경제의 성장을 촉진하는 것이다. G20은 눈앞의 성장 안정화를 위한 일시적 해결에 힘을 기울여야 할 뿐만 아니라 근본문제를 해결해 장원한 성장에 동력을 보태야 한다; 기존 성과를 잘 실현해야 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공감대를 모아야 하며; 국내 조치를 강구해 자국의 일을 잘 처리해야 할 뿐만 아니라 성심성의껏 협력해 함께 도전에 대응해야 한다.

시진핑 주석은 다음과 같은 몇가지 제안을 내어놓았다. 첫째, 거시경제정책에 대한 소통과 조율을 강화해 정책과 행동의 합력을 형성해야 한다. 둘째, 개혁혁신을 추동해 세계경제의 중장기 성장 잠재력을 보강해야 한다. 셋째, 개방형 세계경제를 구축해 국제무역과 투자 활력을 불러일으켜야 한다. 넷째, 2030년 지속가능 발전 의정을 시달하고 공평, 포용 발전에 막강한 동력을 불어넣어야 한다.

시진핑 주석은 또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향후 5년간 중국은 혁신, 조율, 친환경, 개방, 공유의 발전 이념에 따라 혁신 구동 발전 전략을 실시하는 데 힘을 기울일 것이며 신형 공업화, 정보화, 도시화, 농업현대화의 동시 발전을 견지할 것이다; 또 친환경 저탄소 발전을 견지하고 환경 질을 개선할 것이며; 세계경제 속에 깊이있게 융입하는 것을 견지하고 “일대일로” 제안을 시달할 것이며; 전면적으로 민생을 보장, 개선해 발전 성과가 보다 많이, 보다 공평하게 인민 전체에 혜택을 돌릴 수 있게 견지할 것이다.

회의에 참석한 각 정상들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각 측은 거시정책의 조화를 강화해 세계경제 성장동력이 부족한 문제에 대응해야 한다.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보장 체계를 보완하며 중저 소득 군체의 구매력을 보강해야 한다. 국제금융에 대한 감독과 관리를 강화하고 국제금융기구의 개혁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 발전 도상국이 세계 경제 관리에 융입되는 것을 격려하고 아프리카 나라들의 잠재력을 발굴하며 인프라 건설 영역에서의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 각 회원은 《유엔기후변화협약》 아래에서 협상을 추진해 합리하고 균형적이며 지속가능한 방안을 작성하고 기후변화 문제에 공동으로 대응해야 할 것이다. 국제사회는 단결, 협력해 함께 테러리즘을 타격해야 한다. [글/신화사 기자 정후(曾虎), 천즈(陳贄), 허우리쥔(侯麗君), 번역/신화망 한국어판]

출처 : 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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