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상거래산업발전을 한층 추동하고 더 많은 전자상거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3일 훈춘시정부는 청화대학 당중과(唐中科)교육과학기술유한회사와 써비스아웃소싱(服务外包)인재양성협의 및 운영기지틀내 협의를 체결했다.
쌍방은 선행선시, 우세 상호 보완, 협력윈윈, 위험 분담의 원칙하에 청화대학의 교육과 과학연구 우세를 통해 또 청화대학 국가써비스아웃소싱인력자원연구원과 손잡고 빅데이터산업 및 훈춘시에서의 그 응용과 발전을 추진하며 공동히 《훈춘시 전자상거래 및 써비스아웃소싱인재양성, 산업부화기지》건설을 추진하기로 했다.
협력내용에서 《훈춘시 전자거래상 및 써비스아웃소싱인재양성, 산업부화기지 발전계획(2015-2018)》 제정이 첫번째과업으로 제기되였다.
해당 발전계획에 따라 훈춘시직업고중에 《훈춘시 전자상거래 및 써비스아웃소싱인재양성 시범기지》를 건설하고 《훈춘시써비스아웃소싱학원》, 《전국전자상거래임직능력(ECWA)훈춘양성인증쎈터》를 건설할 목표를 제기했다.
또한 《훈춘시전자상거래산업새일대정보산업기지(孵化园)》를 건설하여 2016년안으로 500개 전자상거래기업 및 100개 콜쎈터를 착석시키는것으로 훈춘시 산업구조를 조정하고 취업을 이끌며 훈춘시 전자상거래기업을 부화시켜 훈춘시산업의 업그레이드, 발전방식의 전이를 가져오게 될 전망이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연변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