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한민족 > 한민족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김경덕씨 “우리 동포 삶의 현장” 사진공모 입상

[기타] | 발행시간: 2015.11.30일 12:34

올해 각종 사진공모에서 6차례 입상

본사소식 사진작가로 활발하고있는 무순시신화조선족소학교 미술교원 김경덕씨가 11월 28일 흑룡강방송청사에서 있은 “우리 동포 삶의 현장” 사진공모 시상식에서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시, 성, 전국 범위의 사진공모에서 6차례나 입상한 김경씨에게 있어서 2015년이 풍수년과 다름없었다.

지난해 3월 13일부터 시작하여 올해 10월 1일에 접수 마감한 아시아나항공컵 “우리 동포 삶의 현장” 사진공모는 동북3성, 부분 연해도시 그리고 한국 사진작가들의 참여로 도합 500여점 응모사진을 접수했다.

주최측은 리춘남 중앙인민방송국 민족중심 전직 부주임, 주성일 흑룡강신문사 부총편집, 리대무 흑룡강성문화청 고급편집, 리호원 송화강잡지사 부주필 등 4명을 심사위원으로 초빙했으며 인터넷투표방식으로 우수상 2점, 장려상 5점, 참여상 9점을 선출했다.

최종 김경덕씨의 작품 “부모님 모시고 세상구경”이 장려상으로 선정됐다.


이번 아시아나항공컵 “우리 동포 삶의 현장” 사진공모는 흑룡강조선어방송국에서 주최하고 흑룡강코리언에서 주관, 한국아시아나항공 할빈대표처에서 단독 후원했다.

최동승기자



출처:료녕신문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73%
10대 0%
20대 9%
30대 45%
40대 18%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27%
10대 0%
20대 0%
30대 18%
40대 9%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최근 '음주운전 뺑소니' 로 사회적 물의를 빚고 있는 가수 김호중의 일부 팬들이 김호중을 과하게 옹호하며 보는이들을 불편하게 만들고 있다. 지난 30일, 임영웅의 콘서트 영상이 올라온 가운데 김호중의 극성 팬 A씨는 황당한 댓글을 달았다. A씨는 댓글에서 "영웅아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우린 매달 보는 사이" 혜리, '선업튀' 변우석과 특별한 인연?

"우린 매달 보는 사이" 혜리, '선업튀' 변우석과 특별한 인연?

걸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최근 '선재 업고 튀어'로 많은 인기를 끈 배우 변우석과의 친분을 고백했다. 지난 31일 혜리의 유튜브 채널 '헬's 클럽' 에서는 '변우석사건, 30년지기 친구의 취향을 대통합 시킨 사건이다' 라는 제목의 영상이 새롭게 업로드됐다.

"헉, 박나래 맞아?" 47kg '스몰사이즈'도 넉넉... 제대로 예뻐져

"헉, 박나래 맞아?" 47kg '스몰사이즈'도 넉넉... 제대로 예뻐져

최근 '나 혼자 산다'를 통해서 팜유 회원들과 함께 바디프로필을 찍었던 박나래가 촬영이 끝난 이후에도 슬림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 화제다. 지난 3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최근 다이어트로 자신감이 생긴 박나래가 옷 쇼핑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그

"솔직히 꼴 보기 싫어" 신동엽, 송승헌 '연애 상담' 실체 폭로 무슨 일?

"솔직히 꼴 보기 싫어" 신동엽, 송승헌 '연애 상담' 실체 폭로 무슨 일?

사진=나남뉴스 신동엽이 30년을 알고 지낸 송승헌의 실체를 폭로한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는 2일 방송 예정인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송승헌이 오랜만에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이날 송승헌의 실물을 마주한 모벤져스는 "어떻게 20년 전과 똑같냐"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