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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일로” 노선을 따라 – 중신중공(中信重工)의 창신전형과 국제개척

[기타] | 발행시간: 2016.01.05일 10:23

(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1월 5일] 근일 중신중공기계주식유한회사(中信重工機械股份有限公司)는 당산개성전기제어설비집단유한회사(唐山开城电控设备集团有限公司)의 80% 주주권을 매입하여 기계사람, 자동화, 동력전달, 감응 신호 장치 등 산업의 보완과 스마트 장비산업을 빌어 전형발전의 신 우세를 건립하기 시작하였다.

업계 내에서 이는 중신중공의 부단한 전형발전의 축소판이라고 한다.

60년의 발전역사를 거쳐 중신중공은 “일오”시기(“一五”時期)의 낙양광산기계공장으로부터 세계 최대 광산업장비와 시멘트장비 제조장으로 발전하여 세계 모든 거래처에 광산, 야금, 유색, 전력, 에너지 절약 및 환경보호 등 산업과 영역의 제품, 공정과 서비스를 제공해주고 있다.

“중국 공업의 척추”로 불리우는 중신중공이 이토록 장기적으로 업계 내 선두자리를 유지하는 비결은 부단한 창신과 전환에 있다.

근년래, 고신기술의 지속적인 발전과 날로 격화되는 국제경쟁, 장비제조업은 산업구조 조절과 산업형태 전환의 전략전환기에 진입했다.

짧디짧은 삼사년동안 “만인의 지혜로 창신을 촉진하자”는 개혁은 이미 좋은 점을 맛보았고 “대중창업, 만중창신”은 전환발전의 새로운 엔진으로 되었으며 기업의 주요한 경영목표는 지속적으로 항업 선두를 보유하고 있다.

“일대일로” 노선을 따라 중신중공은 국제 경제 분공과 합작에 심도깊은 참여를 하기 시작하고 브랜드와 서비스를 구라파주, 아메리카주, 아시아주, 아프리카주 및 대양주 30여개 국가와 지구에 전송하였다.

중신중공 이사장인 런친신(認沁新)의 말에 의하면 창신창업은 이미 전환발전의 새로운 엔진으로 되었다고 한다. 미래에 계속하여 “쌍창”의 힘을 발휘하여 중국의 장비가 세계에 더 많이 보급되고 세계에 실력있는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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