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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주성치 걸’ 린윈, 표지 장식…걸리쉬 룩 뽐내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6.01.20일 15:14

(흑룡강신문=하얼빈) ‘주성치 걸’ 린윈(林允)이 걸리쉬한 컷으로 잡지 표지를 장식했다. 18세에 주성치(周星馳, 저우싱츠)에 의해 발탁돼 영화 <미인어(美人魚)>에서 여주인공을 맡았고, 패션위크 오픈쇼에서는 Chanel 맨 앞줄에 앉았으며,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 중국 광고모델이기도 하다. 어쩌면 그녀의 발돋움은 이제 막 시작된 것일지도 모른다.

  출처:인민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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